어제(3) 밤 8시 45분 쯤 창원 완월동의 한 주택 거실에서 누워있던 52살 김모 여성이 머리카락이 로봇 청소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로봇 청소기를 분해해 김 씨의 머리카락을 빼냈으며, 소방당국은 로봇 청소기 끼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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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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