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앵커:오늘의 주요단신과 사건사고를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리포트}

부산 최초의 지하고속화도로 사업이
경제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빠르면 내년말쯤 착공될 예정입니다.

부산 만덕에서 센텀을 연결하는
지하 고속화도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효율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부산시는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12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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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터넷 도박 빚을 갚기 위해 학교 공금을 횡령한 뒤 목숨을 끊은 경남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의 횡령 금액이 1억 8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의 조사 결과 A씨가
최근 2년간 횡령한 액수는 학교 전체 예산의 20%에 육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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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해수담수화 시설
반대 대책위가 오늘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을 반대하는 길거리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반대 대책위 20여명은 기장군
기장시장에서 기장군청까지 4km
정도를 행진하며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수돗물 공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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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오후 2시쯤
부산 태종대 남동방 111km 해상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민락선적 29톤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안전서는
1500톤 함정을 보내 부산 민락항으로
예인했으며, 선원등 1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성현숙  
  • 성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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