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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앵커: 입춘 뒤 찾아온 한파로 부산과 경남도 밤새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부산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입춘이 지나 물러가는 듯 했던 한파가부산 경남에도 불어닥쳤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은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 했지만 한 껏 움츠린
모양새입니다.

오늘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영하 7.7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경남 의령과 거창은 영하 12도,
진주는 영하 11도로 부산보다 더
춥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 지역이 어제보다
2,3도씩 더 떨어진 상황입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한 낮에도 영상 3도 선의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양산과 창원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발효된 상태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어제
하루만 크고 작은 화재가 5건이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부터 시작된 추위가
오늘 절정을 보인 뒤 내일 낮부터
차차 풀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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