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 시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가 파독 광부 71살 이병종 씨와 파독 간호사 68살 석숙자 씨 등 두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현재 이들은 남해 독일마을의 파독전시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독일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하는 등 독일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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