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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진실과 오해

{앵커: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이
완료되면 전원을 꺼야 할까요?

또 완전히 방전한 다음
충전을 하면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된다고 대부분 알고계신데요,
이도 사실과 다릅니다.

스마트폰 배터리에 관한 진실과 오해,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 절반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성능과 디자인이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 돼 출시되고 있는데
고객이 구매에 앞서 따져보는
것 중의 하나가 배터리입니다.

{김락현/스마트폰매장 매니저
"전화만 하는게 아니니까 휴대폰 살때 배터리 얼마나 쓸 수 있는 지, 일체형인지 분리형인지 많이 물어봅니다."}

사용자가 늘면서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었습니다.

{고영우/창원시 석전동
"어느정도 쓰다가 보조 배터리 교환해야 하는지 그런것들 궁금합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게 됩니다.

배터리 내부 리튬이온의
흐름이 느려져 저항이 늘고
전압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따뜻하게 보관하면 사용시간을
늘일 수 있습니다.

또 충전돼 녹색불이 켜져도
2시간 이상 충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도칠훈/한국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 팀장
"배터리 충전이 다 되었다는 초록불이 들어오더라도 완전 충전된 것이 아니므로 계속 꽃아두면 추가 충전이 진행되고 뜨거워지거나 수명 감소 등 손상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면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홈페이지에
배터리 가이드북을 게시하고
전국 주요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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