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국제시장 감독 배우, 명예 중구민됐다

{앵커: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과 배우 오달수씨가 국제시장이 있는
부산 중구의 명예 구민이됐습니다.

천만관객 돌파이후 처음으로 꽃분이네를 찾은 윤감독은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제균 감독이 시장에 들어서자
거리는 온통 인파로 넘쳐납니다.

윤감독도, 다시 찾은 국제시장에
대한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입니다.

{윤제균(영화 국제시장 감독)/"(국제시장에)여기 다시 잘되고 난 다음 찾아오니까 그전하고 또 기분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마음, 벅찬 마음, 그런 마음이 큰것 같아요"}

꽃분이네를 찾은 윤감독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점주와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영화 상영이후 전국적인 명소로
부각되긴했지만, 임대료가 치솟으며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등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신미란(국제시장 꽃분이네 점주)/"국제시장에 (관광객이)많이 찾아주셔서 그건 너무 감사한데 상대적으로 다른 가게에 많은 피해를 드려가지고 그것도 힘들고 제일 큰 것은 (임대료 문제로)저희가 쫏겨나게 된것…"}

부산 출신인 윤제균 감독과
배우 오달수씨에게도 즐거운 일이
겹쳤습니다.

두사람이 모두 국제시장이 있는
부산 중구의 명예 구민증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된것입니다.

부산의 국제 시장을 전국적으로 알려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오달수(부산국제시장 출연 배우.부산출신)/"우리나라 현대사가 이렇게 슬플줄은 몰랐습니다. 그 중간에 국제시장이 있었다는 것. 어머님 아버님세대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화 국제시장은 관객 천3백만명을
돌파했고,
흥행성공에 힘입어 국제시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