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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초점-황령산 추가 개발에 제동

{앵커:환경훼손과 특혜 논란을 불러왔던 부산 황령산 스노우캐슬 정상화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천백억원대 대형 공사를 놓고 대기업 연합군과 지역 건설사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지역 경제계 이모저모를 전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환경훼손과 특혜 논란을 불러 일으킨 부산 황령산 스노우캐슬 정상화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최근 스노우캐슬측이 제안한 키즈랜드와 감성놀이터,숙박시설 개발안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사업자측은 비난 여론이 높았던 찜질방 시설을 제외하고 위원회에 상정했지만,실패로 결론났습니다.

때문에 사업자측이 향후 어떤 컨텐츠로 다시 개발안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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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공사에서 대기업 건설사 연합군과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에코델타시티 1단계 4공구 입찰은 한진중공업을 주축으로 한 대기업 연합군과 58% 지분으로 지역 건설사가 뭉친 고려개발 컨소시엄이 한판 승부를 벌일 전망입니다.

총 공사비 천백억원 규모의 이번 입찰에서 탈락한 측은 최소 30억원 이상 설계비를 손해보게 돼,수주전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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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금융단지로 이전한
금융기관들이 부산은행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은행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사는 부실채권 관리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부산은행과 주택금융공사가,
지난달 24일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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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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