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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

{앵커:
가족들과 평안한 설 연휴
맞고 계신가요?

닷새간의 설연휴가
드디어 시작되면서 많이들
설레이실 텐데요,

설 연휴 첫날 분위기를
윤혜림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펄떡대는 생선이
싱싱합니다.

횟감을 다듬는
상인의 손길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바쁘지만 신명도 납니다.

{김순희/시장상인
"장사도 잘 되고 하니까 기분도 좋고 그렇죠. 매년 오늘 같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향 찾는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줄 생각에
평소 힘든 장보기가 오늘은
마냥 즐겁습니다.

{장정인/창원시 팔용동
"내일 설이라서 가족들도 모이고 해서 맛있는 음식 차리려고 싱싱한거 사러 일부러 나왔습니다."}

창원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마산 어시장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분주합니다.

이 곳 재래시장에는 막바지
설음식 장만에 나선 사람들이 몰리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손주들과 함께하는 윷놀이는
추위도 잊게 만듭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놀이에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김재육/창원시 여좌동
"정말 오랜만에 보는 손주들이거든요. 서울에서 왔는데. 이렇게 같이 자매들끼리 노니까 더 정이 드는 것 같아요"}

달려가고 싶은 마음과는 반대로
차량 움직임은 느리기만 합니다.

오전부터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는 오후까지
정체가 계속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교통량이 최대로 몰려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에 고속도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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