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항제 더 화려해진다

{앵커:
올해 진해 군항제 행사는
그 어느해 보다 화려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군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더욱
다채로워집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봄을 알리는 벚꽃과
시민들의 만남.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올해는 더욱 다채로워집니다.

대한민국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올해 진해 군항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열흘동안 열립니다.

전야제인 3월 31일에는
네이비 락 페스티벌로 멋진
벚꽃의 향연의 서막을 알립니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육,해,공 3군과 해병대의
절도있는 의장시범이 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여기다 군항제에서는 처음으로
공군에어쇼가 선보입니다.

공군 특수비행전대인 블랙이글스는
4월 5일, 20여분동안 곡에비행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밤 벚꽃 풍경과 빛이 어우러지는
별빛축제 등이
'군항의 도시 벚꽃향에 물들다'는
슬로건에 맞게 군항제를 수놓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화려할 올해 진해 군항제는 봄을 기다리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벌써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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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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