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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대학 입학식

{앵커: 대학교 입학식 모습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총장님이 신입생들의 발을 씻어주는 일은 흔해졌고, 일주일에 걸친 다양한 적응 훈련을 갖는 대학도 있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서대학교의 신입생 입학식
모습입니다.

대학 총장이 직접 나서 신입생들의
발을 씻겨 주고 있습니다.

새내기 제자들을 섬기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는 입학식과 함께 일주일 동안의 대학 적응 훈련이 펼쳐집니다.

학과 동기들과 함께 몇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도미노를 만들어보며
동료애를 느낍니다.

{김동빈/동명대 신입생 "(처음에는) 별로 안하고 싶고 귀찮고 그랬는데 애들이랑 뭉치고 하다보니까 협동심도 길러지고…."}

과별 대항 합창 대회에 참가해
서로 경쟁도 펼쳐봅니다.

{윤강하/동명대 신입생"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만들어저서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가까운 기업체 탐방도 나서봅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일찌감치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해
보자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최언숙/동명대 교수 "동기유발학기제를 통해서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도 하고 학과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고 대학에 대한 (자긍심도)…"}

대학 입학식이 천편일률적이고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새내기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기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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