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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체코와 경제협력 교두보

{앵커:한국과 체코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한 체코 정상이
사상 처음으로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부산경남의 기업이
동유럽과 직접 협력할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체코 총리와 부산시장, 그리고 양국의 경제인 백여명이 부산에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체코가 수교를 맺은지
25주년이지만, 부산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모이기는 사상 처음입니다.

한국의 체코 투자가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부산경남의 자동차와 플랜트 산업등이
매력적이기때문입니다.

{블라디미르 툴로이 체코 상공회의소 회장/현대, 두산, 넥센타이어, 삼성, LG등 한국기업들은 체코에서 매우 지명도가 높고 인기있는 기업들입니다. }

부산시장과 경제인들도 체코와의
전략적 동반자의 협력을 기대하며
이에 화답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양국간 교류협력에 부산도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성제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에너지, 문화, 개발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촉진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보후슬라브 소보트카 체코 총리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과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보후슬라브 소보트카 체코 총리/저희가 한국에 머무르는 기간을
서울과 부산으로 나누고 싶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부산을 방문할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소보트카 총리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만나 체코와 경남의 공동발전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늘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울산 현대자동차, 창원 두산중공업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6월 체코 프라하의
총리집무실에서 넥센타이어가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체코에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투자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예방입니다.

국빈초청에서 이례적으로 부산경남을
따로 방문한 체코 총리일행의 행보는
부산경남과 동유럽에 교두보가
마련됐음을 상징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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