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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고 故 이성자 화백 작품 "빛 본다"

{앵커: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미술관다운 미술관이 들어섭니다.

수장고에 보관하던
진주 출신 故이성자 화백
작품들이 빛을 보게 됐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9년 타계한
고 이성자 화백은 우리나라 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진주 출신 작가입니다.

타계하기 전 자신의 분신 같은
작품 3백여점을 고향인 진주에
기증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미술관 건립은
어려움에 처했고 우여곡절 끝에
진주 혁신도시에 미술관이
완공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혁신도시에 미술관을 건설해
진주시에 인계하기로 한 것입니다.

진주시는 최근 미술관 운영
조례안까지 마련해 개관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주시 관계자/지난해 12월에 미술관이 준공됐고 지금은 미술관 사전 인수점건을 실시할 계획이고 상반기 중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진주 청동기박물관 수장고에
보관중인 이성자 화백의 작품들이
빛을 보게 됐습니다.

이화백의 작품은 유화와 목판화,
도자기 등 3백여 점으로
국내외 예술계에서
'한국의 미'를 담은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영기 미술관 건립 공동대표/이성자 화백은 생전에 미술관이 건립되면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후세들이 공부해서 정신을 살찌우는 이런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천년 고도이면서
문화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변변한 미술관 하나 없던
진주에 미술관다운 미술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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