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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총리 넥센타이어 방문

{앵커:
보후슬라프 소프트카
체코총리가 창녕의 넥센타이어를
방문했습니다.

방한 일정의 절반을
부산경남의 기업과 경제인들을
만나며 경제교류 물꼬를 트기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를 방문한 체코총리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았습니다.

체코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을
둘러보고 투자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빈자격으로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보후슬라프 소보트카/체코 총리/"체코 정부 차원에서 책임을 다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하여 모든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체코 자테츠
산업단지에 1조 2천억원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라하 서쪽 독일 국경지역인
자테츠 산단은 인근에
30여개 자동차 회사 공장이
위치해 있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체코 프라하의 총리 집무실에서
넥센타이어가 체코에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투자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예방입니다.

{강병중/넥센그룹 회장/"창녕공장 투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미래 성장동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더불어 체코 신공장의 모습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총리와 체코 정부 관계자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창녕공장 건설과 운영 경험,
기술노하우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소보트카 총리는 앞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체코와 경남의
공동발전을 논의한데 이어,

서병수 부산시장과 경제인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방한 일정의 절반을
부산경남지역에서 경제행보로
채웠습니다.

부산경남 시장개척의 의지를
확인한 이번 체코총리의 방문으로
부산경남이 동유럽과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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