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가 실고 있는 집에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로 거제시 일운면에 사는 46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자신의 전 동거녀와 함께 살고 있는 53살 서모씨에게 앙심을 품고 지난달 24일 서씨 집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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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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