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휴가를 가족과 함께 떠나는 현장 정책 투어 형태로 고향 부산을 찾았습니다.
오늘(2) 오전 가족과 함께 서울발 코레일 교육전용열차인 E-트레인을 타고 부산을 찾은 김 장관은 부산 동구 희망장난감도서관과 청소년 인터넷 치유캠프를 차례로 찾아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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