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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와 도시철도 노선 겹쳐

{앵커:서울과 같은 도로 중앙의 버스 전용차로가 부산에도 도입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행을 위해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가 도로중앙 차로로 달리는 모습입니다.

부산에도 곧 도입될 예정입니다.

내성교차로에서 올림픽교차로를 거쳐 송정삼거리를 잇는 구간은 2017년 완공됩니다.

서면을 중심으로 내성교차로와 충무교차로, 사상까지 세 방향으로 뻗는 구간은 2019년 마무리됩니다.

1,2차의 성과를 분석한 뒤 양산과 진해를 연결하는 광역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진옥/부산시 대중교통과장/"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0%대인데 앞으로 2020년까지 60%까지 상향할 것이며…"}

부산 도심의 풍경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지만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도시철도 1,2호선과 겹쳐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노선이 겹치는 문제 때문에 목표로 하고 있는 자가용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내지 못할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원규/부산발전연구원 박사/"사실상은 지금 현재부터는 중복이 아니라 서로 기능적 연계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가는 보행자들의 안전 확보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수진/서울시 교통수요관리팀장/"가로변에 있는 근린생활시설들, 가게들이 굉장히 많은 걱정을 하셨죠. 또 익숙치 않은 횡단 방법 때문에 초기에는 교통사고도 발생을 했었는데요."}

터널 구간 관리와 교차로 신호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도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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