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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끝! 이제는 실전이다!

{앵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늘(4) 저녁
귀국합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전지훈련을
통해 달라진 모습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종운 감독 지휘 아래
전지훈련을 떠난 롯데 자이언츠.

가고시마 훈련에서는
실전감각을 쌓으며
옥석 고르기에 집중했습니다.

두 번의 청백전과
지바 롯데, 요미우리 자이언츠,
kt와 잇달아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연습경기에서는
주전선수들은 물론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용병 아두치는
6타석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하준호는 청백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투수들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4년만에 돌아온 조정훈은
부상의 우려를 씻는 강속구를 던졌고,

이상화도 합격점을 받으며
투수에 대한 고민을 줄였습니다.

이종운 감독은
전지훈련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종운/롯데 자이언츠 감독}
"큰 부상 없이 마무리를 잘한 것 같고요. 특히 백업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롯데 선수들은
오는 7일 시작되는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선수들 역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작년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시즌 중간에도 계속 변화를 줄 예정이기 때문에 올시즌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팀이 2년 동안 4강에 못올라 갔으니까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성공적으로 전지훈련을 마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오늘(4) 귀국합니다.

과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일본 가고시마에서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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