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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교육청*학교 비정규직 갈등 최고조

{앵커: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던 학교 시간제
전문상담사들이 결국 전원 계약 해지됐습니다.

부산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교육계 소식을 김성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며
노숙 농성을 벌이던 부산지역
학교 시간제 전문상담사 53명이
전원 계약 해지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15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에 거의 합의를 이뤄지만 막판에
합의가 깨졌습니다.

농성을 벌이던 전문상담사들이
사실상 일자리를 모두 잃게되면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학교 비정규직
사이의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
부산경남의 학교들이 대부분 입학식을
갖고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몇몇 학교는 독특한 입학식을 열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양산의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학생들의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에 날려보냈습니다.

부산 절영초등학교는 입학생들이
원탁으로 둘러 앉아 파티 형식으로
입학식을 치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빌려주는
장난감 도서관이 속속 문을 열어
학부모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부산 가야동에 '희망 장난감 도서관 가야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의 신체와 정서
발달을 위한 블록과 소꼽놀이 세트 등
300여점의 장난감을 갖추고 장난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2주일 동안
장난감을 대여해 인근 어런이들의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KNN 김성기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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