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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 7위로 시즌 마감

{앵커:지난해 10월 개막한
프로농구 시즌이
오늘(5)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합니다.

부산kt는 7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가
kt의 탈락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부산 kt는 정규리그 7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단골손님이었던
kt가 실패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시즌내내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베스트 멤버가 출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조성민은 시즌 시작 전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이어서 전태풍과 송영진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있었습니다.

이는 신인과 베테랑 선수로 나눠
두 선수층을 운영하려던
전창진 감독의 계획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이와함께
용병 발굴 실패도
kt 부진의 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전창진/부산 kt 감독/"감독이 생각했던대로 방향이 흘러가지 못했던 부분, (특히) 외국인선수 선발에 조금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이던
시즌 막판에 나온
심판의 아쉬운 판정 또한
kt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달 5일과 12일 있었던
모비스, lg와의 경기에서
나온 석연찮은 판정은
팀의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kt는 이 과정에서
5연패를 당하며
중위권 싸움에서 탈락했습니다.

{전창진/부산 kt 감독/"(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고, 체력도 상당히 떨어지고,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전선수들의 부상과 용병의 부진에
심판의 아쉬운 판정까지 더해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kt.

올 시즌의 실패를 발판 삼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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