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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주(쓴오이) 농촌 문화 축제

{앵커:

쓴오이를 뜻하는 여주의 우리나라 최대의 생산지 함양에서는 요즘 50년전 농촌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반세기전 농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함양 여주 축제현장을 최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사리 손으로 해보는 벼 탈곡,

여기에 떡메치기와 요즘은 시골장터에서나 봄직한 뻥튀기 과자!

디딜방아를 찧어보는 경험은 함양 여주축제장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디딜방아 체험/우리 선조들은 하루종일 식구들을 먹이기 위해서 이렇게 방아를 찧었어요 하루종일..}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 농촌 마을 속으로 들어간 기분입니다.

새끼를 꼬아 짚신을 만드는 모습과 직접 새끼를 꼬는 체험은 이제는 사라진 농촌의 추억입니다.

{이종현 함양여주축제위원장/우리 옛 농촌 50여년 전에 우리가 농사짓던 경험도 할수 있고 그것을 봄으로써 자라는 어린이들이 농사에 대한 관심도 가질수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노가영 노희은/언니랑 봉숭아물 들여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이미영(봉숭아 물들이기 도우미)/3~4시간 두는게 좋고요. 두번에서 세번 정도 반복하면 봉숭아물이 이쁘게 잘 들어요..}

쓴 오이, 여주축제 현장에서는 시중 보다 20% 정도 싼 가격으로 생여주,말린여주, 여주환 등을 살수 있습니다.

조롱박과 여주로 만든 터널 걷기는 도시 사람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입니다.

{김정규 진주시 하대동/여주축제 한다고 해서 왔는데 여주 효소도 먹어보고 여주차도 먹어 보니까 시원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함양 여주 축제는 오는5일까지 계속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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