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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선거 D-4, 막바지 불법 기승

{앵커: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법 선거 운동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검찰과 경찰까지
총력 단속에 나섰습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시조합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불법 선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에는 금품을 돌리던
현직 조합장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첩보를 입수하고 미행하던
경찰에게 현장에서 덜미를
잡혀 오늘(7일) 구속됐습니다.

어제(6일)는 거창지역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려던 65살 박모씨가
조합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되고 창원 원예조합장
출마예정자 유모씨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20여명이 불법
선거운동으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금품이나 향응 제공 혐의가
79명으로 가장 많고
사전선거운동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관위는 물론
검찰과 경찰까지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현식/경남도선관위 홍보과장}
"특히 후보자 밀착감시,돈선거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그기로 주*야간 신고 제보시스템 운영,위반행위 발생시 광역조사팀의 신속한 투입 조사 등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을 최고 1억원까지로
올린 경찰은 수사와 정보 등
모든 기능을 동원한 가장 강력한
3단계 단속체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같은 강력한 단속에도
올해 전국동시조합장선거도
돈선거라는 오명을 벗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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