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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화재 주의

{앵커:

폭염이 부르는 또 다른 재앙은 화재입니다.

열대야속 더위를 식히려 사용하는 전열기구와, 모기향등이 주범입니다.

벌써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택 실내 벽면이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선풍기에서 난 불이 방으로 옮겨 붙은 것입니다.

집 전체가 불에 탈 뻔하기도 한일도 있습니다.

이번엔 모기향이 주범입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와 모기향이 원인인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부산경남에서만 수십건씩 반복됩니다.

올여름에만 벌써 14건이 발생했는데,해마다 화재 발생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선풍기의 경우 내부 먼지에 불이 붙으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원근/부산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주임}”먼지에서 불, 여름 높은 습도도 화재 가능성 높여”

에어컨 실외기를 여러대 쌓아둔다거나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는것도 위험합니다.

모기향도 조심해야 합니다.

중심온도가 7백도에 이릅니다.

넘어지면 바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기향을 받칠 별도의 쟁반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불에 잘 타는 물건을 절대두지 말아야 합니다.

냉방기구와 모기향은 여름나기의 필수품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여름철 화재를 막기 위한 꼼꼼한 정비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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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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