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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완벽투 , 롯데 4위 유지

{앵커: 역시 에이스는 달랐습니다.

선발 장원준이 4강 최대 분수령이 됐던 어제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로 팀의 4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그러면서 7월 들어 떨어진 컨디션도 끌어올리며 10승 고지에 대한 희망도 키웠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장원준은 영리하게 두산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오른손 타자에게는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빼앗았고,

왼손 타자가 들어서면 커브로 맞춰 잡았습니다.

칼날 같은 직구는 꼼짝 못할 정도로 위력적이었습니다.

투구수 114개,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로 후반기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달 29일 NC전에서 거둔 7승 이후 한 달만에 8승을 신고했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팀의 4위를 지켜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패하면 4위 자리를 내줘야 하는 벼랑 끝에서 팀을 구했습니다.

타선도 두산보다 한 수 위의 기량으로 3점을 뽑으며 4위 수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장원준/ 롯데 자이언츠}

7월 들어 컨디션 난조로 불안감을 키웠던 장원준.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보인 에이스다운 면모로 롯데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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