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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공시지가 상승 견인

{앵커:진주지역 땅값이 최근 많이 올랐는데 그 주역은 바로 혁신도시
였습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올해 LH 등
이전공공기관이 대거 입주을 앞두고 있어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눈을 돌리는 곳마다 곳곳에서
공사가 펼쳐지고 있는 혁신도시
현장입니다.

올해 진주지역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상승폭이 8.4% 입니다.

그런데 혁신도시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무려 96%로 폭등세입니다.

혁신도시가 진주지역 땅값 상승을
사실상 견인한 셈입니다.

{진주시 관계자/혁신도시 준공이 났기 때문에 재산권 행사를 할수 있거든요. 건물을 짓는다든지 행위를 원만하게 할수 있기 때문에 상승률을 높인 거죠}

표준공시지가는 말 그대로
세금을 걷기 위한 기준으로 실거래
땅값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거래 가격은 이보다도
더 높습니다.

땅값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혁신도시내 상업지구입니다.

분양 당시 3.3제곱미터에 4백만원선이던 땅값이 현재는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습니다.

{방성철 부동산컨설팅/상업용지는 분양가 보다 두세배 정도 오른 추세입니다. 그런데 호가만 있을 뿐이지 수요가 많아 거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혁신도시
땅값 상승은 실거래가가 공시지가에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LH 등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올해 상반기 이후에도 지가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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