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조선 추가지원 무산 위기감 고조

조선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 조선소인 SPP조선에 대한 추가지원이 무산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SPP 조선 채권단은 다음주 화요일인 17일까지 4,850억원대의 추가지원을 최종결정할 방침인데 현재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외환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지원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일부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SPP조선에 납품거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역시 파업 등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노동계와 경제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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