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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부산경남 큰 폭 증가

{앵커:
주택을 맡기고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경남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자신의 집에 살면서
평생, 혹은 일정기간동안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만 60세 이상
주택소유자가 대상입니다.

최근 5년동안 주택연금 가입건수는
2010년 2천여건에서 시작해
2012년에 5천건을 넘어섰지만
지난해는 5% 정도 감소했습니다.

집값이 오를것이란 기대때문에 가입을
미룬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입률이 주춤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택연금 가입자는
전국적으로 931명으로 지난 2013년
598명에 비해 55% 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지난뒤 신청건수가
크게 증가해 가족들이 주택연금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손진국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부 팀장}

전국에서 부산경남의 가입자가 높은편인데, 가입율이 더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지난 2010년 7.1%가 지난해에는
9.9%까지나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주택연금 홍보가 훨씬 많이 이뤄진 영향이 크지만
부산경남의 고령화가 다른지역에 비해
그만큼 많다는 반증으로도 분석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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