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립고 인건비 이중지급*공금횡령

밀양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인건비를 이중지급하고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도교육청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학교 교장과 교감 등 6명은
지난 2001년부터 기숙사 사감 A씨가 기숙사 당직근무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는데도, 당직비 명목으로
4천 7백만원을 지급해왔습니다.

또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학력 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업을 하지 않는 교감 등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등
일반고 역량사업비 천만원을 횡령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장 등 6명을
공금 횡령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했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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