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 849명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총지원자 가운데 여성이 72%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82%에 이른 가운데 부산과 경남 거주자가 80%에 육박했습니다.
최종 선발자들은 다음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개월동안 영화제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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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41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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