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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는 어떤 학교?

{앵커: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부산*경남지역에도 혁신학교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혁신학교는 어떤 학교이고 또 어떤 효과와 우려를 낳고 있는지 추종탁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혁신학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나무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는 없는 목공수업입니다.

정서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안소영/학부모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를 즐겁게 가고 정말 즐겁게 학교를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저도 기뻐서….”}

이처럼 혁신학교는 교육청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자율적인 결정에 따라 운영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도 주입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체험 위주가 많습니다.

{김봉련/부산시교육청 장학관 “배움이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이라든지 프로젝트 학습 또는 토론학습 (위주로 운영)”}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추진돼 온 혁신학교가 부산과 경남에도 내년부터 도입됩니다.

부산은 10개교,경남은 50개 학교에 이를 예정입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 “(공교육 부활 위해) 수업 방식을 바꾸고 평가 방식도 바꾸고 교사 문화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가장 잘하는 학교가 바로 혁신학교입니다.”}

하지만 혁신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강조하다보니 학력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혁신학교가 또 다른 실험에 머물지 아니면 교육에 새바람을 몰고올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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