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서부경찰서는 값싼 모피를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모피로 속여 판 혐의로 52살 유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 등은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1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가짜 모피를 경남지역 아파트 등지를 돌아다니며 한개에 백만원 정도에 모두 3차례에 걸쳐 300여만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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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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