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상공의 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오늘(18) 오전 서울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는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역대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는 모두 63명인데 부산출신 기업인으로는 조 회장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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