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낮 12시반쯤 중국 칭다오를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올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항공기 BX322 편이 이륙하자마자 회항해 9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50여명이 중국에서 9시간 이상 발이 묶이는등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해당 항공기의 기체결함으로 회항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9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4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박종준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진 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