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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고의 진화

{앵커:
스포츠의 인기를 이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아이디어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광고판이나 유니폼은 전통적인 방법,선수들의 어깨와 눈도 각종 홍보물
차지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kt선수들은
2009년부터
자사 브랜드 스티커를
어깨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농구 경기 특성상
관중의 눈과 카메라가
선수들의 팔에 집중되는 것을
간파한 아이디어였습니다.

kt는 선수들의 패션은 물론
자사 브랜드 홍보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영호 차장/부산 kt 마케팅/"보통 어깨에 보면 패션의 아이테으로 타투를 하곤 하는데, 그런 부분들과 광고 접목돼 반응이 좋으면서,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낮 경기에 출전하는 야구선수들은
눈부심 방지를 위해 검은 아이패치를
붙입니다.

한 아이패치 제조업체는
흰 글씨로 자사명을 적어
선수들이 화면에 잡힐 때마다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노출되는
광고효과를 봤습니다.

최근에는 선수들이 직접 문구를
선택하며 선수와 구단의
홍보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편 독특한 아이디어로
한국 홍보에 나선 선수도 있습니다.

추신수는 2009년 열린
세계야구클래식 대회에
방망이 밑부분에 태극마크를
그렸습니다.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선명하게 새겨진 태극마크로
홍보사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경기승패를 떠나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포츠 광고 시장.

앞으로도 스포츠 광고의 진화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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