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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봄매화, 절정 향해 활짝..

{수퍼:}
{앵커:
섬진강 가에는
수많은 봄꽃이 곳곳에 피어나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매화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섬진강 강가는 벌써 완연한 봄입니다.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하동공원 '시의 언덕'에는 매화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홍매화까지 어우러져, 비온 후 화창한
날씨 속에 주위에 매화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김혜민/비가 오고나서 공원에 나오니까 매화가 활짝 피었더라고요. 올 겨울 추웠는데 이제는 완전한 봄이구나 느껴집니다}

광양 매화마을 축제장을 찾는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수퍼:매화 이번 주말 절정 이룰 듯}
올해도 매화 피는 시기를 못 맞춰
축제는 이번 주말과 휴일 끝나지만
매화는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봄볕을 많이 받는 언덕에는 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순연/목련이 벌써 이렇게 피었는지 몰랐는데 나와 보니까 활짝 피어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향기도 좋습니다}

산수유도 마을 어귀마다 노랗게 주위를 물들이면서 피어납니다.

화재로 복원한 하동 화개장터에서는
다음달 3일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지난해11월 화재로 불탄 장터가 복구된 뒤 처음 맞는 벚꽃축제여서
의미가 새롭습니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여서 다음달 4~5일쯤 활짝 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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