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자 인계조치 두고 인권단체-경찰 공방

사업주에게 폭행을 당한 이주노동자를 경찰이 출입국관리소에 인계조치한 것을 두고 인권단체와 경찰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이주민 인권단체인 '이주민과 함께'는 임금체불 문제로 고용노동청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국인 이주노동자가 사업주 등 5명에게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이 폭행 피해조사는 하지않고 불법체류만 문제삼아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며 경찰의 조치를 문제삼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봤을 때 폭행으로 볼만한 사안이 아니었으며 인계조치도 적법하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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