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대학 기숙사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금정보건소는 지난 16일에서 18일 부산의 한 대학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 31명에게 복통 증상이 나타나 3명을 응급실로 옮겼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식중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급식소에 냉동보관돼 있는 보존식을 확보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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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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