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산불 진화 할머니 질식사

어제 오후 3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하청면 대곡마을 앞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산 아래에 살던 77살 박모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산불을 끄려다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0.4헥타르를 태운채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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