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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

{앵커:
2015 프로야구가 내일(28) 개막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롯데는 부활을,
NC는 계속된 돌풍을 약속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최준석/롯데 자이언츠 주장/"저희 2년동안 너무 힘들었고요. 올 시즌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꼭 4강 가겠습니다.}

짧고 굵은 출사표에서 알 수 있듯이
롯데 선수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부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도
'Restart 2015! 다시 뛰는 거인의 심장'으로 정하며,
지난 실패와 과오는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을 맞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종운 감독 출사표를 통해
다시 한 번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이종운/롯데 자이언츠 감독/"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겁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시즌 3위로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NC의
김경문 감독은 팬들에게
자신있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경문/NC 다이노스 감독/"올해 저희들과 함께 마음껏 야구장에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가을야구에 대한 아쉬움으로
출사표를 대신했습니다.

{나성범/NC 다이노스 야수/"가을야구 작년에 아쉽게 졌지만 올해는 또 진출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 겨울잠을 마친 롯데와 NC가
내일(28) 개막전에서
각각 kt와 두산을 상대합니다.

롯데와 NC가 출정을 앞두고
부산경남팬들에게 올린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출사표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가 내일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개막전은 팬과의 소통 그리고 즐거움이란 주제로 80명의 팬이
기수단으로 참가해 선수단을 맞이하고걸그룹 '헬로 비너스'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가 진행됩니다.

또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시구자로 나서는 한편,
개막전 1등 경품으로
수입차가 제공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됩니다.

프로농구 창원LG가 2년 연속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에서 LG는
1쿼터 우세를 펼쳤지만,
2쿼터부터 모비스의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줄곧 경기를 끌려간 끝에
67대78로 패했습니다.

모비스는 3년 연속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역대 최다인 6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앵커: 끝으로 이번 주말 예정된
부산,경남 체육 행사들 정리했습니다.}

34회째를 맞이한 부산진구 연합회장기
축구대회가 오는 일요일 황령산
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립니다.

경남에서는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창원 삼진체육관에서 펼쳐지고요.

2015 한국 실업 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가 일요일 개막해
다음 달 2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됩니다.

{앵커:
야구의 계절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롯데와 NC의 활약상을 저희 KNN 스포츠에서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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