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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허브' 부산 서울서 세일즈 시동

{앵커: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을 '창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세일즈 활동이 서울에서 본격 시작됐습니다.

부산시는 창업자들을 위한 대규모 단지를 조성할 계획인데,부산의 모 대학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범한 빔프로젝트 스크린입니다.

화면 모퉁이 아홉곳에 점을 찍자,
곧바로 터치스크린으로 바뀝니다.

모든 화면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꿀 수 있는 이 기술은,창조경제의 성공모델로 꼽히면서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모두 부산 출신이지만,회사 소재지는 물론 활동무대 역시 서울입니다.

이같은 유능한 인재와 IT*컨텐츠 기업을 부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부산시의 세일즈 활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범준/부산시 서울본부장/"수도권에 소재한 창업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을 부산으로 최대한 유치하기 위해,부산을 창업의 허브로 만들려고 합니다."}

부산시는 영화영상 창작생태계 조성과 사물인터넷 중심의 창조경제혁신센터,벤처기업 펀드 조성 등 각종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하태룡/아이에스엘코리아 이사/"제일 중요한 것은 '부산에 갔더니 성공하더라'라는 얘기가 들려야잖습니까,부산에서 성공하려면 그런 기반들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산시는 창업 메카 조성을 위해 부산의 모 대학 유휴부지 전체를 임대해,창업공간은 물론 기숙사까지 제공하기로 하고 최종 검토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기룡/부산시 경제특보/"장소는 센텀시티 그리고 도심지 역세권 등에 창업캠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초창기인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외에 IBM 등 글로벌 IT기업도 조만간 부산 투자를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수도권의 유능한 인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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