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노조 채용비리 혐의 수사 착수

검찰이 부산 항운노조의
채용 비리 혐의 등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부산 항운노조 제 1항업지부장
58살 원모 씨를 체포하고,
3시간여동안 지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부산항운노조는 최근,
임금 부정착복과 채용 비리 등이
의심된다며 원 지부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전 11시쯤,
부산 신항다목적부두지부
사무실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조합원 업무 현황과 조합원 규약
등에 관한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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