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주례동 소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 구치소 재소자 33살 윤모씨가 달아났습니다.
윤씨는 교도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 병원을 빠져나가 1km 떨어진 도시철도 주례역까지 달아났다 뒤를 쫓던 교도관 2명에게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구치소측은는 교도관의 의무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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