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리스트 파문

{앵커: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
리스트에 부산시장과 현
경남도지사의 이름이 오른것에 대해
당사자들은 즉각 부인하고 나섰지만 지역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성완종파문,계속해서
김건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청권에서 건설업체를 경영하며
오래전부터 정치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정치인형 기업인인
고 성완종회장,

19대국회 선진당 당적으로
국회의원이 된 이후 새누리당과의
통합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성완종리스트에 대해 서병수시장과
홍준표지사는 즉각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물론 새누리당에서조차
성완종리스트에 대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태경/새누리당 국회의원/"검찰은 성 전 회장의 주장과 연루된 5~8명의, 이른바 성완종리스트에 대해 즉각적으로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특히 고 성완종회장이 죽음을 앞두고
작성한 리스트란 것 외에도,

홍준표지사와 서병수시장 모두
집권여당의 당대표와 사무총장을
지냈다는 점에서 의혹은 쉽게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검찰수사가 이뤄지거나
또 정치적인 공방이 이어진다면
서시장과 홍지사는 각종 의혹과
정치적 공세에서 당분간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박상헌(정치평론가)/"시민과 도민의 시선은 죽은자가 진실을 말하겠느냐 산사람이 진실을 말하겠느냐 라는 정치적 의혹을 거둘수가 없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무엇이 진실이냐를 두고
부산시정과 경남도정에도
충격파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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