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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 '봄을 즐겨요'

{앵커:오랜만에 봄다운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봄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가
이어졌는데요.

봄이 한층 무르익은 주말 나들이
현장을 표중규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따뜻한 봄바람에 분홍색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립니다.

저 너머 들녘에는 환한 배꽃이
과수원을 하얗게 수놓고 있습니다.

한순간을 놓칠세라 친구끼리 사진을 찍는 표정은 환하기만 합니다.

아이들과,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은
화창한 봄날의 즐거움입니다.

{이지민/관광객/오는 길에 바람이 불어서 벚꽃눈이 내려서 정말 멋진 날이었고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날입니다. }

군항제에 고여있던 벚꽃의 물결이
이제는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주말을 맞아 교외의 산과 들, 그리고 관광지마다 나들이객들의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엄마손을 잡고 따라나선 아이들의 밝은 미소로 동물원이 활기에 넘칩니다.

멋쟁이 기린부터 못난이 개코원숭이까지 다양한 동물친구과 즐거운 한때를 만끽합니다.

더 파크 동물원측은 또 오늘
다문화가정 가족 등 만여명을 초청해
동물원을 봄날의 축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동원*언스라이/부산 부곡동/"기분 좋아요. 친구들하고 같이 얘기들을 나누기도 하고, 이렇게 가끔 놀러오면 기분이 참 좋네요"}

이외에도 남해 미조의 튤립이나 창원 천주산의 진달래, 낙동강 유채 축제등 등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이번 주말
저마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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