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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부산경찰청장 위문금 수수 논란

{앵커: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부산 불교계 인사들로부터 위문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을
김성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이 지난 2월
집무실에서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을 접견하면서 전의경 위문 명목의 금일봉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문제의 위문금은 곧바로 경무과로
전달돼 최근까지 그대로 보관됐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안전행정부
지침상 현금 수수는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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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4살 박모 씨가 숨지고 부인 51살 김모 씨와 이웃주민 4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다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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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오늘 경남 창녕의 한 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쌀 시장 전면개방을 규탄했습니다.

부산경남연맹은 이번 결정은
농민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며
벼농사가 한창인 논
천3백여제곱미터를 트랙터로 갈아
엎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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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는
학생을 따돌리라고 다른 학생들에게
지시한 혐의로 부산 모 초등학교
교사 38살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담임을 맡은 4학년 학생들에게
B 양을 투명인간 취급하라고 말하고, 화장실에 따라가서 감시하라고 하는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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