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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경상도 야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부산,경남의 맹주 자리를 놓고
롯데와 NC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두 팀이기에 올 시즌 낙동강 더비는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리포트}

대포 부대로 변신한 롯데…

타선의 집중력이 뛰어난 NC…

터줏대감의 부활이냐?

신흥 강자의 반격이냐?

3년차 낙동강 더비가
더욱 폭발력을 갖췄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두 팀이
상승세에서 만납니다.

현재 반 게임차로
3,4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은
방망이 싸움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화력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팀 평균 자책점이 3.9대를 기록하며
투수 전력도 엇비슷합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 아니라,
창 대 창, 방패 대 방패의 싸움이
예상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은
낙동강 더비의 기폭제입니다.

지난 2년 간 상대전적에서
형님 롯데가 첫 해,
동생 NC는 지난 해
각각 카운터 펀치를 날렸습니다.

3년차 낙동강 더비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집니다.

{이성득/ KNN 해설위원/"NC는 고참이라든지 전체적인 타격감이 좋기 때문에 만약에 롯데가 내일 경기에 아두치가 돌아온다면 두 팀 다 예측할 수 없는 경기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상도 야구의 맹주를 두고 싸우는
롯데와 NC의 시즌 첫 대결.

두 팀의 진짜 승부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앵커:
NC는 지난 주말3연전에서 주춤하긴
했지만, 시즌 초반 6연승을 기록하며 초반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이 상승세의 중심에는
마운드의 맏형 손민한과
타선의 맏형 이호준이 있습니다.

NC의 노장 파워,
김종우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NC의 최고령 투수 손민한.

불혹이 넘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NC의 선발투수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등판한 3경기에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지며
3실점 이하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다승 공동 2위,
또한 방어율 2.37로
기아 양현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손민한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한 경기운영입니다.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볼넷은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5개의 병살타를 유도했습니다.

투수에 손민한이 있다면
타선에서는 이호준이
베테랑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중심타선의 가장 큰 역할인
타점 부분에서 18타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자가 있을 때 더욱 강해지는
이호준의 존재는
상대투수에게 부담감을 주며
테임즈와 나성범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맡은 위치에서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손민한과 이호준!

나이를 잊은 두 고참 선수의 활약은
NC 돌풍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나온 팬들을 웃고 울게 한
놓칠 수 없는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

{리포트}

데뷔 후 첫 만루 홈런의 짜릿함…

맞고, 맞고, 또 맞고…

이번에는 동시 다발적으로…

홈런만 때릴 수 있다면
이 정도는 오케이!!!

손에서 미끄러진 방망이…

NC 덕아웃이 아수라장이 됩니다.

안도의 한 숨을 내쉬는 선수들.

이런 게 날벼락이겠죠.

등으로 날아오는 공…

이번에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또 허리에 맞는 황재균.

결국 화를 참지 않네요.

올 시즌 첫 번째 벤치 클리어링.

팬들이 보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머리 뒤로 날아오는 공도 맞히는
테임즈.

본인도 재밌었는지
웃음을 멈추지 않네요.

요즘 맞아도 너무 잘 맞는군요.

지금까지 주말 경기 명장면이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현재까지 팀 순위와 오늘 선발도 예고해드리겠습니다. }

삼성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SK가 반 게임차로
뒤를 쫒고 있습니다.

NC가 3위고요.

롯데와 KIA가 공동 4위에 있습니다.

두산과 LG가 나란히 6위와 7위고요.

한화와 넥센,
KT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첫 낙동강 더비는
토종와 외국인간 대결입니다.

롯데는 레일리가 선봉에 서고,
NC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이재학을 내세웁니다.

{앵커:
우리 지역의 스포츠는 KNN과 함께,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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