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유아용품을 공동구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돈만 가로챈 혐의로 31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7월말부터 10월초까지 인터넷 모바일 카페 게시판에 유아용품 공동구매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고 이를 보고 돈을 보낸 전국의 가정주부 131명으로부터 약 5천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28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3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진 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