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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롯데와 NC의
시즌 첫번째 낙동강더비가
어제(16) 끝났습니다.

3번째 경기에서는
NC가 롯데를 꺾고
2패 뒤 1승을 챙겼습니다.

먼저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NC:롯데/어제(16) 저녁, 사직구장

1회초 NC 1-0 롯데/나성범, 선취 적시타

1회초 NC 2-0 롯데/추가득점 성공하는 NC

1회말 NC 2-1 롯데/추격 시작하는 롯데

3회초 NC 3-1 롯데/나성범 희생플라이로 추가 타점

6회말 NC 4-2 롯데/황재균 추격하는 홈런(시즌 4호)

NC 8-3 롯데

{앵커:
이렇게 올 시즌 처음 펼쳐진
낙동강 더비 어떻게 보셨나요?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두 팀의 맞대결답게
한 점차 살얼음판 승부에다
안타와 홈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

{리포트}

부상에서 돌아온 아두치의
컴백 홈런.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호투와
경기때마다 터져 나오는 호수비.

게다가 이틀 연속 터진
황재균의 홈런포까지.

올 시즌 첫 번째 낙동강 더비는
한 마디로 재밌었습니다.

3연전 동안 두 팀의 안타수는
총 48개.

경기당 평균 16개 이상의 안타로
공격 야구를 선보였습니다.

홈런도 5개가 터지면서
경상도 야구팬들은 오랜만에
야구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게다가 세 차례 맞대결 중 두 번이
손에 땀을 쥐는 한,두 점차 승부로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흥행면에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가 왔던 어제 경기를 제외하고
1,2차전에서 모두 9천 명 이상이
입장해 주중 평균 관중수를
앞질렀습니다.

결국 첫 번째 낙동강 더비는
2승1패를 거둔 형님 롯데가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경상도 특유의 화끈한 방망이
싸움이 펼쳐졌던 낙동강 더비.

롯데와 NC의 대결 구도가 팽팽할수록
그 열기는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롯데와 NC의
낙동강 더비에서 나온
화제의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15일 6회말)

공과 발이 거의 동시에 들어 옵니다.

김문호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데요.

감독은 묵묵부답.

(느린 화면) 아닌가요?

비디오 판독도 쿵짝이 맞아야 합니다.

NC 선수들 모자에도, 카메라에도 붙은
숫자 155.

대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원종현 선수의 최고 구속입니다.

강속구를 뿌리는 모습,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14일, 3회 2사 손아섭, 6회 정훈 아웃)

빨랫줄 홈 송구에
야구 천재 손아섭이 당합니다.

발 빠른 정 훈도
득점을 도둑 맞기는 마찬가지.

김성욱의 한 경기 2개의 보살.

김성욱 보살님으로 모시겠습니다.

(14일 6회 강민호 타석)

손에서 미끄러진 공이
강민호의 등을 강타합니다.

강민호는 고통을 호소하고,
이재학은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모자 인사로!!!

이게 바로 매너겠죠.

지금까지 화제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앵커: 끝으로 현재까지 팀 순위와
오늘 경기 선발도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고,
SK가 2위, 롯데가 어제 패배로
3위로 내려갔습니다.

NC와 두산, KIA가 공동 4위를
형성하고 있고,
LG가 7위에 있습니다.

그 뒤로 한화와 넥센,
kt가 하위권에 쳐져 있습니다.

롯데가 오늘 잠실로 이동해
두산을 상대합니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송승준과
두산의 니퍼트가 어깨 싸움을
펼치고요.

NC는 대전으로 이동해
연승에 도전합니다.

NC는 회춘투를 보이고 있는
손민한을, 한화는 안영명을
선발 예고했습니다.

{앵커: KNN과 함께 하면
스포츠가 더 재밌어 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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