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이 9월 19일 인천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에 선임됐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대한요트협회장을 맡아 비인기 종목인 요트의 저변확대와 선수육성 등에 힘쓰며 해양레저문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순호 회장은 금메달 90개 이상으로 5개 대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752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118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98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988 Views2 Comments2 Likes3 주전
256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49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424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종우
Added by 구 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