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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추진 속도

{앵커:

테마파크 운영회사로 이름난 호주 빌리지로드쇼가 경남 진해 테마파크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는 2018년 개장을 선언했는데 문제는 3조6천억원에 이르는 투자금 유치 여부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도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미국의 폭스사 그리고 테마파크 운영에 세계적인 노하우를 지닌 호주 빌리지로드쇼가 오늘(16)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진해에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개발하는데 3자가 합의한 것입니다.

{제프리 갓식(폭스 컨슈머 프로덕트 사장)/”영화나 TV쇼를 연계한 사업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를 해 줍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80만 제곱미터에 타이타닉,에일리언,혹성탈출 등 폭스의 유명 영화와 TV 브랜드의 테마파크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경남도는 쇼핑몰, 호텔,콘도,골프장, 워터파크 그리고 카지노까지 포함한 해양레포츠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개장 예정 시기는 오는 2018년,

예상대로라면 한해 관광객 천만명과 일자리 만개가 생겨납니다.

문제는 모두 35억달러, 우리돈으로 3조 6천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투자금 조달입니다.

경남도는 10월부터 투자자 모집에 나서 내년에 본격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지만 장미빛 청사진에 그칠 우려도 큽니다.

투자자가 나서지 않는다면 이번 협약이 홍지사의 대권도전용 전시 행정에 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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