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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삼성 공포증에 또 울다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NC가
지난 해부터 이어져온 삼성 공포증에 시달리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삼성에게 밀리며
단 한 점도 득점하지 못하는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NC가 삼성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나온
무득점 영봉패입니다.

1군 진입 첫 해부터 이어져온
삼성 공포증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지난 해 NC는 상대전적에서
유일하게 삼성에게 밀렸습니다.

5승1무10패로
절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2013년에는 4승1무11패로
승률이 고작 2할7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선발로 나선 찰리도
삼성만 만나면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노히트 노런의 활약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지난 해까지 4차례 등판에서
1패만 기록했습니다.

찰리는 어제 경기에서도
3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4실점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결국 NC는 5할 승률이 깨지며
8위까지 내려 앉았고,
삼성은 NC를 제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번 주 홈 6연전에서
첫 단추를 잘못 꿴 NC 다이노스.

초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삼성 공포증이
순위 싸움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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